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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벨트

  • 대각선 안전벨트 하나가 수억 명을 살렸다

    2025.12.22 by enginebeforepeople3

  • 한 줄의 띠가 수억 명을 살렸다: 안전벨트 이야기

    2025.11.02 by enginebeforepeople3

대각선 안전벨트 하나가 수억 명을 살렸다

안전벨트가 없던 시절의 사고자동차 초창기에는 안전벨트가 없었다.사고가 나면 사람의 몸은 그대로 튕겨 나갔고, 유리창과 운전대, 차체 내부가 충돌의 종착지가 됐다.이후 등장한 것이 허리만 가로로 묶는 2단 안전벨트였다.2단 안전벨트는 겉보기에는 몸을 붙잡는 장치처럼 보였지만, 충돌 순간 그 효과는 전혀 달랐다.2단 안전벨트가 만든 위험사고가 나면 하체는 2단 안전벨트에 고정된다.문제는 상체였다.상체는 관성 그대로 앞으로 접혔다.몸은 멈추지 않았고, 접혔다.그 결과는 반복됐다.허리는 고정된 채 상체가 꺾였고, 척추에는 굴곡 하중이 집중됐다.복부는 2단 안전벨트 위로 눌렸고, 머리는 여전히 핸들과 유리로 향했다.그래서 한때 이런 말이 틀리지 않았다.“2단 안전벨트 때문에 더 크게 다쳤다.”문제는 안전벨트를 매..

기술의 원리와 자동차 2025. 12. 22. 00:52

한 줄의 띠가 수억 명을 살렸다: 안전벨트 이야기

20세기 중반, 인류는 유례없 는 번영과 함께 기계문명의 정점에 도달하고 있었다.그 중심에는 자동차가 있었다.“더 빠르게, 더 화려하게, 더 멀리, 더 자유롭게.”이 강력한 구호 아래, 자동차 엔진은 거칠게 울부짖으며 도로를 질주했다.하지만 이 열광적인 속도의 시대에서, 정작 가장 중요한 ‘사람을 지키는 장치’는 터무니없을 정도로 미비했다.당시 자동차 광고는 젊음과 자유, 그리고 무한한 질주를 상징했다.그러나 그 화려한 이미지 뒤편의 현실 도로에서는, 눈부신 속도가 매일 수백 명의 목숨을 앗아갔다.자동차는 인간의 꿈을 실현하는 도구였지만, 동시에 인간의 생명을 무참히 삼키는 괴물이기도 했다. 1. 스웨덴의 질문 — 닐스 볼린의 등장1958년, 스웨덴의 자동차 회사 볼보(Volvo)에는 특별한 배경을 가진..

자동차인문학 2025. 11. 2.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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