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보다 사람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엔진보다 사람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소개
  • 분류 전체보기
    • 자동차관리노트
    • 자동차인문학
    • 기술의 원리와 자동차
    • 사람과 길 사이에서
    • 도로의 풍경

검색 레이어

엔진보다 사람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에어백

  • 대각선 안전벨트 하나가 수억 명을 살렸다

    2025.12.22 by enginebeforepeople3

  • 폭발로 생명을 구하다: 에어백을 만든 한 남자의 죄책감과 위대한 유산

    2025.11.01 by enginebeforepeople3

대각선 안전벨트 하나가 수억 명을 살렸다

안전벨트가 없던 시절의 사고자동차 초창기에는 안전벨트가 없었다.사고가 나면 사람의 몸은 그대로 튕겨 나갔고, 유리창과 운전대, 차체 내부가 충돌의 종착지가 됐다.이후 등장한 것이 허리만 가로로 묶는 2단 안전벨트였다.2단 안전벨트는 겉보기에는 몸을 붙잡는 장치처럼 보였지만, 충돌 순간 그 효과는 전혀 달랐다.2단 안전벨트가 만든 위험사고가 나면 하체는 2단 안전벨트에 고정된다.문제는 상체였다.상체는 관성 그대로 앞으로 접혔다.몸은 멈추지 않았고, 접혔다.그 결과는 반복됐다.허리는 고정된 채 상체가 꺾였고, 척추에는 굴곡 하중이 집중됐다.복부는 2단 안전벨트 위로 눌렸고, 머리는 여전히 핸들과 유리로 향했다.그래서 한때 이런 말이 틀리지 않았다.“2단 안전벨트 때문에 더 크게 다쳤다.”문제는 안전벨트를 매..

기술의 원리와 자동차 2025. 12. 22. 00:52

폭발로 생명을 구하다: 에어백을 만든 한 남자의 죄책감과 위대한 유산

“충격을 흡수하는 게 아니라, 사람을 안아주는 기술.”이 기묘한 발상은 단순한 기계공학을 넘어, 한 인간의 지울 수 없는 죄책감에서 시작되었습니다.에어백(Airbag)은 단순한 안전장치를 넘어, 비극적 경험이 빚어낸 인간적인 구원의 기술,그리고 시대를 넘어선 혁신가의 위대한 유산입니다. 0. 한 남자의 질문: 죄책감이 낳은 위대한 발명이야기는 1950년대 초, 전후 복구와 속도 경쟁이 치열하던 독일의 한 도로에서 시작됩니다.엔지니어 발터 린더러(Walter Linderer)는 친구를 앗아간 끔찍한 교통사고 현장을 직접 목격했습니다.그 시절엔 안전벨트조차 미비했습니다.충돌 에너지는 운전자를 곧바로 스티어링 휠에 내던졌고,린더러는 친구의 멈춘 심장을 직접 확인해야 했습니다.그날 이후, 그의 뇌리를 스친 질..

사람과 길 사이에서 2025. 11. 1. 20:34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엔진보다 사람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